다낭에서 대딸로 유명한 곳은 딱 한 군데 있습니다. 바로 청룡열차라는 곳인데요, 예전에는 대딸 BJ 전문 업소였지만 지금은 붐붐까지 추가된 3가지 코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스템이 리뉴얼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서비스 평가가 너무 좋아서, 지금도 많은 남성분들이 대기하면서 이용하고 있죠.

저는 원래 청룡열차를 핸드 플레이 위주로 이용했었는데, 최근에 리뉴얼이 됐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예약해서 이용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체적으로 굉장히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었어요. 왜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지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대딸을 받을 때 청룡열차 코스로 시작합니다. 기본 베이스는 대딸방식 핸드 플레이 마사지인데, 이것저것 물고 빨고 해주는 게 정말이지 쾌감의 정점이었어요. 특히 입으로 받아낼  때의 그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짜릿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받았던 꽁까이의 솜씨는 정말 죽여줬어요. 한국에서도 이런 느낌은 못 받아봤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때의 느낌이 아련하게 생각나는데,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하지만 주변에 이런 곳이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달에 친구랑 함께 다낭 밤문화 여행을 즐기기로 했어요. 그때 다시 청룡열차에 가서 대딸을 받아야겠다고 생각 중입니다. 여자애의 입에 싸버리는 그 쾌감을 잊을수가 없어 또가고싶습니다

이곳은 한국 남성들의 수요가 많아서 보안도 철저하고, 업소 아가씨들의 마인드도 좋아서 재촉하지 않고 여유롭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어딜 가나 빨리 끝내라고 재촉하는 곳이 많은데, 그게 싫어서 안 가는 곳도 많죠. 하지만 세븐업은 그런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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