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갔다가 잠깐 짬내서 커피 사먹는 순간 하나에도 이리 기쁨을 느끼는 나인데 ~ 평소엔 화장실 갈 시간도 없다 :(내가 일년중 가장 좋아하는 계절, 걷기만 해도 행복했다날씨가 다야 정말로 다야 !!브런치 마감이라 아쉬운대로 케이크 먹고 또 걷기 ,대봉동도 올때마다 기분 좋은 동네 중 하나다너무 아름다웠던 공간과 내사랑 프토이사를 준비하면서 늘 궁금했던 피클샵 구경도 했다하지만 소품들은 가전 가구를 넣으면, 그때 구경해도 늦지 않을 거 같다ㅎㅎ 왜냐면 뭘 사면 좋을지 감이 안오거든점심 간단히 먹고 팀원이 걷자는 말에 끌려나오듯 나왔는데 아름다운 풍경에 나오길 잘했다 싶었다 계절을 더 부지런히 느껴야지 체감했던 짧은 순간이었다 !또 내가 아름답다고 느끼는 형태들 .. 너무 많은 선택지는 날 힘들게 해요결혼식 끝나고 고기 먹으러 가기 넘 행복하자나 ~그나저나 동대구역 언제부터 이렇게 핫했던거야? 다신 안(못) 가요이사와 고성출장샵 결혼준비에 회사 일까지 겹치며 결국 위염으로 일주일 고생했다 ,, 다신 겪고싶진 않았던 고통 ㅎ 커피 못 마시는건 고역이다 정말 ,,,슬금슬금 생필품을 구매하기 시작했다결혼은 0원에서 새로 시작하는 거 맞겠지? 하루에 돈을 얼마 쓰는지 계산도 안하고 이렇게도 냅다 결제하는 건 내 인생 처음이었다하지만 모두 사야할 걸 샀던 것일뿐 ^_^회사에서 열린 간식 파티를 구경만 하다가 일찍 퇴근한 날 ~꼭 내가 조기퇴근 하는 날에만 날씨는 흐리더라 참나연휴 시작이라 참는다 연휴 시작은 시즌마다 방문하는 커스티로 ㅠㅠ 아 맛있어 아 예뻐회사 행사로 이월드 갔다가 평일에 몬도카츠 먹는건 꽤나 행복하군용내 주식 .. 여기 고양이 동네야 ??? 인형처럼 돌아다니던 냥이들 삼덕동 최애 맛집들 한바쿠 돌고요즘은 또 내 옷 사는것보다, 리빙소품샵 구경하는게 어찌나 재미난지5월은 즉흥 피크닉의 계절, 걷다가 고성출장샵 아무곳에나 의자 펴는 계절그야말로 낭만의 계절정리할 게 많아 혼밥이 잦아진 요즘인데 오히려 좋아 .서울 출장 다녀오며 기록한 사진은 이거 단 한장 ㅎ너희도 퇴근하고싶닝 ?새로생긴 카페라기에 방문한 곳인데 샌드위치가 정말 맛있었다 !맛있는 건 허겁지겁 먹느라 늘 사진으로 남기지 못하는 얼렁뚱땡이 나드디어 신혼집 입주했지만 당이 너무 떨어져셔요 ,, 근데 투썸 케이크 정말 맛있따이삿날 저녁은 박스위에 올려 먹는 숙성회 ! 비록 테이블도 없었지만, 와인잔은 있었기에 화이트와인 함께 마시니 극락거의 뭐 대구 안에 있는 미국 ㅎㅋ 베르니에선 꼭 테라스에 앉기 !!입맛에 안 맞다면서 싹싹 긁어먹는 짝꿍 제법 귀엽다더워지기 전에 많이 많이 걸으세요 다들 외출만 하면 카페 두탕을 뛰게 될때, 날이 따뜻해진 걸 실감한다퇴근하면 집앞에 택배가 매일 매일 이만큼 있어칼에 씨게 고성출장샵 베이다 (부상투혼)신혼집엔 왜이렇게 살 것만 많을까 ㅎㅎㅎ본가에 살땐 손이 닿는, 시선이 닿는 그 모든 것이 알고보면 모두 엄마가 사둔 것임을 내가 직접 구매하기 전까진 절대 몰랐다 5월의 밤산책 이렇게 좋은 거였냐며 ,, 원래 다들 화장실 가려고 휴게소 들르면못참고 핫도그 사먹는 그런 재미난 인생 살고계시겠져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케아 구경가는날 !~!인데 아무래도 금강산도 식후경꼬박 세시간 반을 이케아 안에 있었다 !!발바닥이 정말 아프고요 그치만 또 정말 재밌었다롯데몰에서 옷 쇼핑도 잔뜩하고 9시가 되어서야 집에 갔다하늘에 용이 날아다니길래 0.5초 꿈인가 했는데 드론쇼인거 같았다ㅎ예ㅔ에 ~~~ 정리는 또 언제하냐 이사는 물건 사고, 포장뜯고, 분리수거하고, 닦고, 정리하는 무한 루틴이라고 할 수 있겠다주말 아침 7시반부터 젤리 먹으면서 자는 날 깨우는 남자프토만들기 넘 재밌고 귀여워 . .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고성출장샵 브리오슈 12조각이라니 넘 가성비 아니냐모맛있긴 했는데, 음속이 푸딩같이 촉촉하고 계란맛 덜 나는 프토 어떻게 하는거예요?넘 귀여워 ㅜ 먹기 아깝다면서 한입에 와암 먹음어쩌면 내 어깨 꽤나 직각 ㄴㅇㄱ침대 먼저 빨리 사길 참 잘했다 !카라에 지독히 빠져서 조화로 7개나 샀는데 철심 자르기 너무 힘들었다 ㅎ 겨우 네개만 자르고 구부려서 키를 맞춰보는 쪽으로 계획 변경원하던대로 나와주어 그저 행복 점심시간에 부지런히 걸어서 궁떡 먹으면 얼마나 행복하게요더웠지만 이 풍경에, 땀 흘리며 먹는 떡복이 좋았다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고성동소갈비 수혈왜이렇게 어둡게 나왔는지 모를 일이지만 넘 맛있었던 만카이 신혼집 꾸미기에 아주 푸우욱 빠져 사는중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아무래도 그 계절에만 할 수 있는 것들을 경험하며 사는 게 아닐까! 그래서 우린 5월에 걷고 또 걸었다.걷다가 고성출장샵 예쁜 꽃 보면 카메라 들고, 하트도 만들어보고 그랬던 게 돌이켜보면 얼마나 잘한 일인지팀원들하고 랜덤비빔밥을 만들어먹어따! 재료가 겹치면 설거지하고 커피사기 벌칙이 걸려있어 나름 한번 꼬아 생각해낸 내 재료들 (뿌듯)근사한 결과물 아닌지 ㅠㅠ 모두 소식자이면서 손은 큰 사람들이 모여서 찌개에 과일 후식까지 코스요리로 잘 즐겼다씨네마 맥주에 치즈가 진짜 환상의 맛이란 걸 다들 알았으면 좋겠다연휴 중 가장 행복했던 시간 바람이 아주 적당히 불고 햇빛은 또 아주 적당히 쬐는 날이라 굳-이야외에 자리잡고 커피 마시는데 두시간을 내리 멍때렸잖아외출만 하면 그 끝이 다이소 쇼핑인 요즘 ♀️연휴 마지막 날, 시간이 흐르는 게 아쉬워서 오후 늦게 카페에 갔다얌전히 주인 기다리는 게 얼마나 기엽던지 >_<같이 살게되니 다른 점도 많이 보이고, 사랑은 백배 더 많이 보인다이런 게 바로 신혼의 맛인가 생각하며 5월을 마무리한다 . .♥️